호연드럼 레슨회원 후기

새로운 과제를 받을때마다 항상 설레입니다.

그동안 각종 유튜브를 보면서
독학으로 그냥 무작정 따라 했고,
이걸 왜 하는지,
이걸 연습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도 모른채
막연하게 연습했고 하다 막히면 다른걸 했습니다.

그러다 온라인 레슨을 시작하면서
'이 연습을 하면 뭐가 좋아지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게 반드시 필요하며
이렇게 하는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한 갈증이 해소가 되었고,
'왜?'이 연습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니깐
슬슬 드럼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김OO, 40대, 온라인 레슨 (부산) -

성격이 극 소심해서
연습보다 영상 찍는 것이 더 어렵긴하지만..!
앞으로 나아질걸 기대합니다!^^

레슨 영상에서도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나왔는데,
사진까지 따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더 잘 연습해 보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고마운 맘 받고 있고요,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 신OO, 40대, 온라인 레슨 (경기, 화성) -

너무좋아요!!
기가 죽어있고, 낙심상태, 의욕상실에
반주는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온라인 레슨을 신청하고나서
용기를 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OO, 50대, 온라인 레슨 (부산) -

너무 재미있어요~
레슨이 기다려지구요!
연습하니까 확실히 나아지고(당연하지만)
연습도 잘하고 있는건지 모를 수도 있는데,
옆에 계신 것처럼 꼼꼼하게 잡아주시니
다시 영상보고 확인하고,
숙제하면서 촬영해보니
제 자세가 많이 나쁘다는 것도
확실히 알게 되어 더욱 신경쓰게 되고..^^

여러모로 레슨을 통해
알아가는게 너무 많다는 것이
제 느낌과 레슨 소감입니다!
'매번 피드백'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스트로크를 많이 연습하면서
연주시 힘 빼고 자세도 신경썼더니
드럼치시는 목사님께서
터치가 많이 예뻐졌다고 칭찬하시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OO, 40대, 온라인 레슨 (서울, 구로) -

호연 선생님과 만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처음 유튜브로 호연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 강의가 이해하기 쉽고,
댓글질문에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걸 보고
레슨을 마음 먹었어요.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레슨하면서 느낀점은,
드럼이 굉장히 재밌어 졌다는점과
레슨생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이해가 가기 쉬운지,
어떻게하면 좀 더 편하게 잘 연습 할 수있는지'를
생각하시고 또 노력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1년이 지난 지금,
1년 전보다 많이 늘었다는 것을
모니터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호연선생님과의 레슨을 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하시길!!

- 조OO, 30대, 오프라인 레슨 (서울, 신길) -

저는 2018년 9월부터 
드럼레슨을 받고있는 60대 청년?입니다.ㅎㅎ

학생때부터 드럼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오랜시간 후에 유튜브를 통해
호연드럼 레슨을 알게되었고,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스틱을 잡는 것에서부터 
청력을 보호하는 방법,
입으로 소리내어 카운트하는 습관,
몸의 힘을 빼는 것,
악보를 보는 법,
패드연습과 세트연습의 차이성과 필요성 등..
정말 섬세하고 체계적인 레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문연주자가 되려는 목표는 아니지만
꾸준히 체계적인 레슨과정을 함께 하고나면,
편안하고, 정확하고 아름다운!
그런 연주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신뢰가 바탕된 양질의 레슨에 감사하며
소중한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김OO, 60대, 오프라인 레슨 (서울, 청계천) -

처음에 드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반주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교회 예배 때 찬양반주에
드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컸는데,
드럼 연주자의 부재가 잦다보니
'나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년간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진전되는 느낌이 없고 답답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드럼 관련 영상들을  검색하며
스스로 길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답답함은 여전히 계속되었습니다.

빠른곡을 연주하거나
점차 어려운 주법을 배울수록
오히려 드럼이 두려워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호연드럼을 만났는데,
하소연같은 댓글에 너무나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이들의 글과 답변글을 읽으면서
뭔가 내가 원하는 방향인 것 같아
레슨 문의를 하게 되었고,
거리의 제약때문에
온라인 레슨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짧기도 하지만 길기도 한
지난 일년의 시간과 노력은 다 뒤로 하고,
패드를 놓고 손목 훈련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쉽게 생각했는데 왠걸?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이쯤이면 되겠지 싶은데
통과를 안시켜주는겁니다.

기본기가 없이는 모래 위의 집이라는
경험적 교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통과시켜 주시지!'라고 생각하거나,
날마다 타닥 타닥 패드만 두드리는 모습에
'지금 뭐하는 건가?
이래서 어느 세월에 연주를 하게 될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서 한계가 많을것 같았는데,
선생님이 워낙 시간을 가리지  않고
꼼꼼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마치
"24시간 열린 드럼교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과제를 열심히 하고 피드백 과정을 통해
성실하게 따라가기만 하면
'할 수 있겠다'하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과연 될까?"가
"반드시 될 수 밖에 없겠다!"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온라인 레슨이라 과제가 나오면
연습 후 일일이 촬영하고,
다시 선별하고 편집해서 제출해야하는데,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처음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육개월간 레슨을 받으면서 나는 오히려
이런 과정이 장점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타협없는
'성실하고 정확한  피드백' 때문에
더 좋은 영상을 찍기 위해
더 많이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피드백을 주면서
자신의 자세와 소리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호연쌤의 오프라인 수업을 받아보진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온라인의 한계를 전혀 느끼지 않고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호연드럼만의
독보적인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힘들고 지루한 기초 과정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지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발전하는 자신을 확인하는 것은
큰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진부한 격언이
금과옥조가 되는 경험을
호연드럼을 통해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주OO, 40대, 온라인 레슨 (제주) -

작년 9월부터
집 근처에 가까운 학원에서
오프라인 주 2회 레슨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좋았는데,
레슨 선생님의 진도 및 성실하지 않는 모습에
마음의 어려움이 느껴지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직장일을 시작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레슨 받기가
주부인 나로써 버거웠습니다.

배우기는 해야겠는데
어떻게 헤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가
드럼을 시작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드러머들 연주법을 많이 검색하고 보게 되었고,
이상스럽게(?)
호연 선생님 레슨 방법에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하는 만큼 진도를 나가게 되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레슨이기 때문에
내가 하기 나름인지라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까 염려도 되었습니다.

레슨 전에 이런저런 것들을
호연선생님께 많이 문의한 후에
온라인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고,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향한 열정에 인상 깊었습니다.

그냥 학생이 숙제를 안하면
숙제를 할 때까지 기다릴 법도 한데,
 조금 딜레이가 되면 한번씩 확인하시고
숙제를 할 수 있게 나사를 조여주셨습니다.ㅋㅋ

아직 많이 서툴긴 하지만,
교회 연주로 섬기고 있기때문에 
궁금한 부분들이 많아 질문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영상으로 촬영을 해주시던지,
음성 메세지로 알려주시면서
정말 내 일처럼 생각하고 알려주셨습니다.

온라인 레슨을 받으며
내가 촬영을 해서 보내야하는 부분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줄 알기에,
선생님의 피드백은
더 많은 수고와 시간이 필요다는 것을 압니다.
이에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궁금증을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성실한 모습에 내가 반해버렸습니다.
'신혼여행'에 가서까지
레슨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ㅋㅋㅋ

이처럼 성실한 모습과
레슨의 진도,
또 레슨의 질에 대해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기에 계속 레슨을 받을 것이고,
점점 나아질 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호연티철~~ 감사합니다^^

-정OO, 40대, 온라인 레슨 (전북, 군산)-

제가 오프라인 수업을 받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처음 스터디 레슨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레슨은 받아오고 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선생님께서
잘못된 부분들과 자세들을
정말 꼼꼼하고 정확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또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가르쳐 주셔서
실력들이 향상되어지는 모습을보며
레슨 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1회 영상 레슨이
숙제 통과하면 바로 진행할수 있어서
이것도 너무 좋아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더 열심히 따라가야겠습니다.

계속 선생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 김OO, 40대, 온라인 레슨 (경기, 광주) -

호연드럼을 만난지 2년 정도 되는 레슨생입니다.
사실 드럼을 접한진 꽤 되었습니다.

저는 드럼을 문화센터에서 그룹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어설프게 직밴도 경험해봤죠.
합주를 하다보면 부족함을 여실히 느낍니다.
속도도 붙지 않고 어깨도 아프고
킥도 맘에 드는 소리가 나질 않았죠.

멤버들한테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한계에 부딪칠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다들 그렇겠지만 욕심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많이들 다니는 학원으로
개인레슨도 받아보곤 했는데,
끈기가 부족하고 해소할 수 없는 무언가 때문에
제게는 많은 발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같이 밴드하는 친구가
호연드럼이 설명도 좋고
꼼꼼하게 잘 가르치시는 것 같다고 추천을 했습니다.
'또 배우다 안맞아서 그만두면 어쩌지?'
'내 문제점을 고칠수 있을까??' 등등...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첫 만남부터 어찌나 꼼꼼하신지...
저의 문제점이 뭔지 바로 파악을 하시더군요.
기본기에 굉장히 충실한 선생님은
자세부터 잡아주시고 ‘너무 기초적이다’
(그때의 제 기준이었습니다ㅎㅎ)
싶은 것들 위주로만 계속 가르쳐주셔서 
‘이러다 정말 좋아질까??’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긴 생각인거죠!ㅎㅎ

2년간 많은 부분을 배웠는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올바른 자세와 악보없이 연주하기, 볼륨 등...
여러 방법에 대해
쉽게 숙지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굉장히 느리게 배우고 게으른 제가
지금까지 드럼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꼼꼼히 챙겨주시고,
붙잡아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

레슨생들이 가지고있는 문제에 대해
항상 고민해주시고,
가려운 곳을 잘 캐치해서
긁어주시는 선생님이에요~^^

레슨을 고민하고
좀 더 디테일하게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주저마시고 선생님께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ㅎㅎ

절대 후회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하거든요!
저에겐 선생님을 만난 것이
너무나 감사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OO, 40대, 오프라인 레슨 (경기, 일산) -

호연드럼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유튜브였습니다.

영상 초반에 드럼 영상을 찍고,
이후에는 어떻게 드럼을 치는 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드럼연주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결국,
오프라인 레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분이시기 때문에 바쁘실 것 같았고,
전공으로 드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서
레슨을 받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레슨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레슨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열정과 드럼에 대한 철학 때문이었습니다.

스트로크부터 자세, 필인 등
매주마다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수업이 진행되는 호연드럼 레슨.

어떻게 쳤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레슨생이 직접 치고, 스스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레슨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단순히 드럼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업과 다른
호연드럼만이 가진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임OO, 30대, 오프라인 레슨 (서울, 마포) -

십년전인가 우연하게 드럼을 배우기로 맘을 먹고
네명이 서로 다른 악기를 배우기 위해
학원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한두달 지났는데
네명이 모이기가 어려워 흐지부지 되다가
혼자라도 배운다 몇달을 더 다녔지만,
한달에 서너번 참석하기가 힘들어
결국 멈추고 장만한 장비를 묵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집에서 취미로 한번씩 두드리다
동아리 밴드에 가입을 하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유튜브를 찾아보던 중
초보자를 위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찮게 지금의 쌤과 인연이되어
육개월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도 한계를 느꼈었기 때문에
과연 온라인으로 가능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내 생에 마지막 교육이라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기초를 생략하고 돈벌이로 몰락한
시골 연습실과 큰 차이로 느껴지고
배워보자는 의욕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진갑을 넘은 나이지만
배움의 장을 마련해주신 쌤께 감사 드리며
끝까지 함께하여
노년에 친들과 함께 멋진 삶을 만들고자 합니다.

- 최OO, 60대, 온라인 레슨 (경북, 문경새재) -

조호연 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한지
3개월째 접어듭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3년정도 드럼을 쳤지만,
연주할 때 답답함이 느껴지고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은 늘상 들었지만,
기초을 닦기보다 연주에 급급해 세월만 보냈지요.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싶던 차에
종종 보던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여러 선생님들 중
조호연 선생님의 온라인 레슨을
보고 바로 선택했습니다.

3년동안 학원을 다니며
2명의 드럼쌤에게 레슨을 받았었고,
좋은 선생님들이었지만
제 답답함과 필요를 충족해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제가 열심히 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요^^;)

호연드럼 온라인 레슨을 통해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드럼을 배우며
답답했던 부분들이 해소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의욕적으로 더 열심히 하고있구요.

1:1 레슨으로 잘못된 기초를 확실히 잡아주시고,
의욕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또 단계별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교회에서 드럼으로 섬기고있어서
찬양으로 은혜롭게 연주하고싶은 소망이 있기에
선생님께 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배웁니다.

그리고 호연드럼이
나날이 더 좋은 프로그램과
다양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OO, 50대, 온라인 레슨 (부산) -